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도 좋지만, 혼자 있을 때 주는 안정감이 있다.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됐다.📚모두가 잠든 밤, 혼자가 좋은 토끼 ‘하나’는 친구를 피해 깊은 숲속으로 이사를 간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는 게 하나에게는 벅차고 힘든 일이었다.그런데 잠시 집을 비운 사이, 할머니가 선물로 주신 ‘당근 쿠키 통’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범인을 찾아 나선 길에 생각지도 못한 이웃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완벽한 혼자를 꿈꾸던 하나는 어떻게 될까?✔️ 아이의 한 줄 평 : 하나가 잘못했을 때 잘못을 뉘우치는 게 멋졌다.혼자 있음과 함께 있음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 혼자 있으면 둘이서 할 수 있는 건 못하지만, 같이 있어서 가능한 게 있잖아. 예를 들어 공놀이. (요즘 공놀이에 꽂혀 있다.) 👩🏻 너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어?👦🏻 아직 혼자보다 같이 있는 게 좋아.하나가 자기만의 속도로 친구를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며, 아이도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 조급해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북스그라운드 #인플루엔셜 #혼자가좋은토끼하나 #신은경 #소보루 #새학기 #친구관계 #초등동화 #초등책추천 #아이와책읽기 #책기록 #북스타그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