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서로 우리학교 상상 도서관
위해준 지음, 모차 그림 / 우리학교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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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요즘 세상에는 누가 거지이고, 누가 공주일까. 둘의 삶은 얼마나 다르고, 얼마나 닮았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만약에 우리 서로〉는 ‘왕자와 거지’의 익숙한 설정을 새롭게 풀어냈다. 너무 닮은 얼굴로 태어난 남우리와 윤서로는 우연한 계기로 서로의 자리를 바꾸게 된다. 각자 다른 위치에서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조금씩 깨달아 간다.

❝ 처음으로 의문이 들었다.
행복이란 무얼까. 어떤 미래를 만들까.
이어서 생각했다.
무엇을 위해 목소리를 높일까. 어디를 향해 달려가야 할까.
분명한 것은 뒤가 아니라 앞으로 나아갈 거란 사실이었다. ❞ P173

읽으면서 주인공 이름이 이야기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순간들이 있지 않을까? 나와 내 주변을 한번 더 돌아보게 되는 책이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좋을 것 같다.

* 우리학교 도서부로 활동하며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소중한 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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