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네 장난감 가게에 신기한 이야기가 펼쳐진다❕📚크리스마스가 다가온 어느 겨울밤 때때네 장난감 가게 앞은 반짝이는 새 장난감을 보려는 아이들로 북적인다. 신난 아이들과 달리 때때는 시무룩했다. 심심하던 때때는 낡은 장난감 친구들과 하늘 곰을 고쳐주고 구름 봉봉이를 만들어 하늘을 날아다닌다. 엄마가 잠든 사이 장난감 포장도 돕는다. 그렇게 예쁘게 포장된 장난감들이 사람들의 품에 안겨 떠난다. 밤이 되고 산타 할아버지가 남은 장난감들을 전부 품에 안고 사라진다.✔️ 아이의 한 줄 평 : 때때가 오래 된 장난감을 싫어해서 오래된 장난감들이 슬펐을 것 같다.송태고 작가님이 어렸을 때 어머니께서 초등학교 앞에서 장난감 가게를 운영하셨다고 한다. 〈때때와 구름 붕붕이〉는 그곳에서의 경험을 담은 그림책이다.친구 부모님이 장난감 가게를 한다면 부러움의 대상이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엄마와 함께 할 수 없어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가 가장 슬픈 날이었겠다. 엄마를 생각하는 때때를 보며, 함께하지 못해도 사랑하는 마음은 늘 전해진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새해를 맞아 아이에게 따뜻한 이야기를 선물하고 싶거나, 겨울방학 동안 함께 읽을 그림책을 찾는다면 추천한다.#이지북 #때때와구름붕붕이 #송태고 #크리스마스 #선물 #장난감 #어린이그림책 #그림책 #겨울방학그림책 #겨울그림책 #그림책추천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