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소시지가 사탕을 빼앗아 간다고❓📚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악당 소시지의 정체를 밝히려 애쓰는 주니어와 멍멍이 친구들의 활약이 담겨 있다.그 녀석은 밤마다 소름 끼치게 울어 대고 멍멍이들이 아끼는 장난감을 훔쳐간다. 게다가 괴물 소시지 ‘하울리 위너’가 찾아오는 밤에는 흉측한 괴물들이 모여든다고 한다. 악당의 정체를 밝혀내고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아이의 한 줄 평 : 멍멍이 사전이 재밌었다.초2 아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 없는 분량이었다. 2~3일에 걸쳐 읽었는데 중간중간 삽화 덕분에 지루하지 않았다고 한다.할로윈 파티를 멍멍이 시점에서 바라보니 신선했고, 주니어가 되어 사건을 추리하며 읽는 재미도 있었다.이번에 4권부터 읽게 되었는데, 앞 이야기들도 궁금해졌다. 강아지를 좋아하거나 추리 이야기를 즐겨 읽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마술피리 #초록개구리 #멍멍이가쓴첫어린이책 #도그다이어리4 #악당소시지소통작전 #제임스패터슨 #스티븐버틀러 #리처드왓슨 #신수진 #강아지일기 #동화책 #초등독서 #책추천 #단단한맘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