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라고 하면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 아이가 역사에 대해 물어볼 때마다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잠시 머뭇하게 된다. 그런 고민을 해결해준 책을 만났다.❝사람을 통해 시대를 만나고, 시대를 통해 오늘을 이해한다. ❞ 〈십 대를 위한 역시 인문학〉은 삼국시대부터 근현대까지 16명의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한다. 리더십의 길, 통찰의 빛, 신념의 불꽃, 그리고 저항의 목소리라는 4가지 주제로, 단순히 과거의 사실을 나열하는 대신 인문학적 관점에서 역사를 풀어낸다.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전해준다. 인물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생각하고, 그들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하며, 위기를 극복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특히 일제강점기, 우리말과 한글을 지키려 노력했던 분들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았다. 영화 〈말모이〉가 떠오르며 한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딱딱한 교과서 대신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원하는 아이들과 부모님에게 추천한다.#라임 #라임출판사 #십대를위한역사인문학 #역사인문학 #인문학 #손민정 #송수연 #송숙영 #오혜민 #이고은 #단단한맘서평단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