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퐁 그림책〉은 일상의 경험과 자극을 스펀지처럼 빨아들이는 3~5세 아이들에 맞춤한 그림책 시리즈로, 책과 음원이 결합된 그림책으로 전문 성우들이 녹음한 생생한 동화구연을 QR코드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책 이야기깊고 어두운 밤, 고요하던 오싹 마을에 꼬질꼬질 팬티 유령이 나타나면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사람들 앞에 불쑥불쑥 나타나 “나는 꼬질꼬질 냄새나는 팬티 유령이다! 모두 비켜라!” 하고 소리치는 팬티 유령 때문에 마을 사람들은 불만이 쌓이고, 유령이 사는 성에 찾아가 “이제 그만해!” 라고 말해 줄 사람을 뽑기로 한다. 과연 유령이 불쑥불쑥 나타나는 걸 그만하게 할 수 있을까?(둘째) 아~ 냄새가 나서 꼬질꼬질 팬티 유령이구나9살, 6살 우리집 아이들도 재밌게 읽었던 그림책으로, 유령의 이야기를 통해 자신의 몸을 깨끗이 할 수 있는 생활 습관을 알려준다. 팬티와 유령이라는 재미없을 수 없는 조합으로 팬티를 입는 유령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추천한다.#시공주니어 #꼬질꼬질팬티유령 #호세카를로스안드레스 #핑퐁그림책 #핑퐁시리즈 #핑퐁 #그림책 #동화책 #오디오북 #동화구연 #유아책 #유아도서 #어린이도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