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늘 누군가는 반드시 술래가 된다. 김태호 X 이영림 놀이 동화집 _ 오늘의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오늘의 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는 6편의 단편 동화로 이루어졌다. 작가님께서 달리고, 넘어지고, 뒤엉켜서 한바탕 신나게 놀고 나면 ‘그걸로 끝!‘인 놀이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고 한다. Lv1 오늘의 놀이, 시작!Lv2 학교에 안 갔어Lv3 당고 할배와 시오군Lv4 술래를 찾아라Lv5 재우는 재우Lv6 동영배씨, 고개를 넘다“높든 낮든 적당히 맞추는 법도 알아야 하는데. 자기가 보던 대로만 보면 세상은 절대 변하지 않거든.” _ 동영배씨, 고개를 넘다 중에서6편의 이야기에 어떤 놀이가 담겼을지 읽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다. 이야기가 가벼운 듯 가볍지 않고, 뭉클하면서 재밌기도 했다. 오늘은 아이가 하고 싶은 놀이를 마음껏 할 수 있게 해주는건 어떨까?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재밌게 놀았던 기억이 원동력이 되었으면 한다. 오늘의 놀이를 내일로 미루지 말자!#문학동네 #문학동네어린이 #반달문고 #반달문고43 #김태호 #이영림 #오늘의놀이 #놀이동화집 #놀이 #놀자 #초등학교 #중학년 #3학년 #4학년 #동화 #단편동화 #창작동화 #동화추천 #동화집 #어린이책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