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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와 신나는 공룡 나라로! ㅣ 똑똑 모두누리 그림책
캐서린 안홀트.로렌스 안홀트 지음, 문유진 옮김 / 사파리 / 2017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색깔 자체가, 파스텔 톤이라기 보다는
이야기에 주제와 함께 나타내 주고있는 주인공들이 색깔이 뚜렷해서
무엇을 의미하는지, 누가 주인공이며, 무엇을 관찰할수 있도록 보여주는지 한눈에 알아보겠더라구요~
붕붕 자동차에 있는 단추 하나만 누르게 되면 어디든지 갈수있어요^^
마치 생각한 곳이 어디든간에 금방 순식간에 갈수있는곳이요~
상상력을 발동시켜서 아이에게 꿈을 심어줄수있는 것 같아서 첫 내용부터가 좋더라구요
버튼하나라면 정글이건 바다던 달나라나 공룡 나라
어디든지 원하는 단추로 슝~ 갈수있지요^^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공룡나라로 출발을 하게되는데
여러종류의 공룡 그림이 나오게 되더라구요
익살스러운 모습이며, 공룡이 방긋 웃는 것처럼 보이기도하구요
토끼보다 더큰 공룡도 만나고, 대화하고, 인사도 나누게 되지요
무서움이란 없고, 그저 아이들의 생각으로 인사하고
단순하게 전달하는 내용같았어요
특히 아이에게도 읽어줄 때
공룡에대한 인식도 너무 쉽게 다가갈수있겠더라구요
그동안 동영상에서만 보여주던 공룡의 모습들을 이렇게 책으로 보여주고
글의 내용과 함께 읽어주니 아이도 호기심이 점점 커졌던 모양인지
공룡을 보며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공룡 울음소리를 흉내내니 아이도 따라하더라구요^^;
여행을 마치는 붕붕이는 시동을 끄고
집으로 무사히 도착했어요.
고생했다며 붕붕이는 손수건으로 꼬마 자동차를 닦아 주었지요.
사실 저도 이부분;;; 조금 감동이였던 것 같아요
그런 생각은 전혀 안들었는데, 마지막까지 고생했다며
고마웠다고 닦아주는 붕붕이에 모습에 우리아이도 이렇게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으로 마무리 짓는 하루를 보냈음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마지막 맨 끝 뒷 표지에는 공룡과 함께 만났던 그림이 나오는데
아이에게 상상력도 심어주지만
공룡과의 소통 역시 감동적이더라구요-
아이도 어린이집에서 선생님과 친구들 다 인사를 하고,
길을 지나가는 어른들과 또래 언니들을 보면 곧잘 인사하는데
인성 교육이 되는 것 같아서 훈훈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