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 속에서 아이들만이 오로지 상자에 관심을 갖고, 무엇일지 궁금해하는 표정들

 

하지만 어른들은 달라요.

 

그림에서처럼 자기 할일에 바빠서 관심도 없고, 소리조차..그리고 상자조차 있는지도 모르지요.

 

오로지 아이들만 궁금해하는 표정을 지으며 그림에 보여주고있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요술을 부리는 고양이라는 단순한 이야기 보다는

 

아이들에게 상상력을 심어주면서

 

사회에서 모른체 살아가던 노인의 생활에 다함께 더불어사는 삶을 이야기해주는것 같아요~

 

독거노인과 유기묘의 인연으로 요술을 부리며

 

독거노인에 관심을 갖는것, 그것이 상자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의 눈과 같은

 

공통점을 갖고있는것 같아요. 아이가 내용을 얼마나 이해할진 모르겠지만

 

어른이 읽을 동화라고 해도 너무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

 

 

읽고나서도 저 또한 사회에 관심없이 지나가던 일들이 많았을텐데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도 어떤 시각으로 제 모습이 보여질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눈과 어른의 눈 차이점은 있겠지만, 좀더 세상을 달리봐라봐야하고

 

아이에게 교육을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길이 잡히는 기분이더라구요~

 

 

 

 

 

 

아이에 인성 역시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한 그림과,

 

내용으로 유익한 정보를 주고,

 

좀더 상상력을 길러주는 책 이였어요^^

 

 

 

 

 

 

 

 

 

그림도 아이 눈으로 보면서 쏙쏙 들어가는것 같고,

 

내용도 혼자가 아닌 다 함께 라는 내용이

 

지금의 아이 인성교육을 만들어주는 좋은 내용 같아서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유익한것 같아요~

 

 

 

그리고, 한장한장 아이에게 그림을 보며 설명해주고,

내용을 읽어주니 제 입모양을 바라보고, 다시 그림을 바라보고^^

너무나 좋아하더라구요~

읽어주면서, 내용이 점점 활기찬 목소리로 읽어주며, 어두움에서 밝은 이미지를 보여주니

아이가 손짓발짓을 해가면서 관심으로 그림을 보더라구요~

내용은 아는지;;

아이에 인성이 어떻게 자라날지 모르겠지만,

상자속 요술 고양이를 보고, 아이에게 요술을 부리는 고양이 들이 있다는

상상들이 일어나고있겠죠??^^

아이가 앞으로 사회에서 현대 어른들처럼 상자속에서 소리가 나고있는건지,

그 상자가 있긴 한건지, 관심이나 있는건지 아이가 어떻게 자랄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아이가 관심있는 눈으로 사회를 바라보는 아이로 커갔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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