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영단어 따라쓰기 (스프링) - 30일 완성! 초등학교 영어 수업 준비 끝! 기초튼튼 따라쓰기 시리즈
브레이니 스쿨 지음, 이장호 감수 / 시간과공간사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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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완성

#초등학교 영어 수업 준비

#스프링북알파벳영단어따라쓰기

#플래시카드게임

#시간과공간사

#알파벳

스프링북이라서 넘기기가 너무 좋으네요.

아이들이 시작하는 알파벳 영단어 따라쓰기

아직은 우리아이는 모르고 그냥 무작성 시작중!

기초튼튼 따라쓰기 시작합니다.

 

 

학습 계획에 띠리사 하루 하루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봐요~~

1일차 - 3일차 알파벳 따라 쓰기 , 대문자, 소문자 짝 맞추기

4일차 듣고 따라쓰기~~~ 등등

30일 완성 하루 한장 초등영어

알파벳 차트를 공부하기 전에 먼저 습득해요.

큰소리로 읽어 보았어요.

대문자 소문자가 어떤건지 구분해 보았어요.

이제 실전으로 학습을 하게 되겠어요.

QR코드 찍고 알파벳 송을 신나게 따라 불렀어요.

1.알파벳부터 영어를 재밌게 배워봐요.

하루 하루 배운 알파벳 대문자, 소문자를 적어 보았어요.

처음에는 어색하고.. 줄에 맞추어 쓰는 것도 힘들었네요.

하지만 하루 하루... 조금씩 변화가 보였어요.

3일차 되니 안 보고 쓰기도 했어요.

대문자에 비해 소문자가 조금 더 헤갈리고 노트에 쓰기 힘들었답니다.

 

A부터 H까지 대문자 소문자를 따라 적었어요.

단어를 하나씩 익힐 수 있으니 좋습니다.

QUIZ에서는 ..

QR코드를 통해서 잘 듣고 알맞은 글자를 찾아 보아써요.

들려주는 대문자,소문자 쓰기도 좋아요.

알파벳이 Z 써 보고요..

2장부 이제 영어 단어를 배워 볼까요?

단어들의 발음을 QR코드로 잘 듣고 따라하고 쓰면 됩니다.

알파벳 소리값도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부록으로는 플래시 카드도 있은니 활용하시길 바래요.

처음 시작이 어렵습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효과를 기대해 봅니다.

도서를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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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장 English BITE 파닉스 1 - 단자음과 단모음 하루 한장 파닉스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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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한장 파닉스는 하루한장앱으로 활용 너무 좋아요.
알파벳부터 시작하고 단어까지 듣고 따라하면서 한장씩 부담없이 시작하니 아이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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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채소, 오늘의 수프 - 제철 채소로 만드는 건강한 한 끼
아리가 카오루 지음, 이소담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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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채소오늘의수프

#수프칼럼니스트

#아리가카오루

#전문가급응용레시피

#요리초보를위한조리법의한끝TIP

#과정과조리부담을줄인최고의영양식

#RHK

제철 채소로 만드는 건강한 한끼

책 제목을 보아도 설레네요.

하루에 채소를 먹었던 습관이 사라지고

인스턴트에 묻혀 살고 있기에 이 책 내용이 많이 궁금했어요.

어떻게 맛있게 채소를 먹을지 말이예요.

코로나19 시대를 겪으면서 더욱 면역력을 생각하게 되면서 살도 안찌고 맛나게 먹을 기회라 생각이 들었어요.

늘 고기 위주 식단을 하고 있는데 바꿔 볼려고 해요~!

책을 펼쳐 보아요~~

일본 수프 칼럼니스트 아리가 카오루 지은이입니다.

최소한의 재료와 시간으로

최대한 맛있는 수프를 만든다는 부분이 가장 눈에 들어 옵니다.

전업주부인 저도 늘 ​식사를 위해 삼시세끼 준비는 너무 어려워요.

과한 양념 자극적인 맛보다 음식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가 가장 좋다고 생각은 합니다.

맛이 있어야 하니까..어쩔 수 없이 조미료도 사용합니다.ㅋㅋ

 최소한의 재료와 시간으로 최대한 맛있는 수프를 즐기는 법을 배워 봅니다.

365일 수프 생활 기대가 됩니다.

목차

1장 봄 채소

2장 여름 채소

3장 가을 채소

4장 겨울 채소

재철 채소로 만들 수 있으니 맛도 영양도 최고~~

봄과 여름을 달려가는 시기에 제 주변에 어떤 채소가 있는지 생각하게 되네요.

흔히 볼 수 있는 양배추~~

샐러드나 쌈으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구운 양배추라 생소합니다.

양배추의 손질부터 구운 자국을 만드는 노하우와 조리법이 잘 나와 있어요.

일식 느낌의 밥반찬용 수프로 변신하는 과정은 어렵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린 아스파라거스 수프

사실.. 한번도 구입해 본 적이 없는 채소입니다

어떻게 먹는지도 모르지만.. 책을 통해서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손질하는 방법도 잘 나와 있어서 초보도 충분히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수프예요.

만들기 너무 쉽고 옥수수 식감도 좋죠.

우유를 넣어서 더욱 풍미를 느낄 수 있었네요.

추천 추천~~~

4종류의 버섯 수프

가장 기대가 되는 수프랍니다.

개인적으로 버섯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요즘까지 면역력이 필요한 시기에 최고랍니다.

송이버섯, 표고버섯,잎새버섯,새송이버섯,팽이버섯 등 종류가 많죠~~

그 중에서 4가지 잘 고르시고요.

레시피 활용합니다.

버섯은 씻지 않고 손으로 찢어야 하는데... 다들 아시죠?

그 외에도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수프 종류가 많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고 맛있는 재철 채소로 수프 만들기를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책은 꼭 소장하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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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사촌 함께 사는 사회 - 아파트 층간 소음, 어떻게 해결할까? 초등융합 사회 과학 토론왕 64
오수민 지음, 오정민 그림 / 뭉치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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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융합사회과학토론왕64

#뭉치

#초등사회

#공동체

#층간소음

#초등추천도서

#함께사는사회

#우리는이웃사촌

#우리아이필독서

#사회과학토론왕시리즈

#재미있는스토리토론만화초등융합

책 제목에서 느껴지는 생각들이 있어요.

바로 우리가 아파트에 살고 있기 때문인것 같아요.

아파트 층간 소음은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힘든 경험 갖고 있으시죠?

저희집도 마냥 힘들었죠.

새로 이사 오신 분들이 쪽지를 현관에 붙이시고

시끄럽다 주의를 주시고..

힘든 윗층이었네요.

서로를 배려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을 조금은 바꿀 수 없을까요??

책을 읽으면서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받는 고통을 아랫층도 받는 걸 알게 되었죠.

하지만 공동체 공간이라는 유념들 하시면서 생활을 해 주시면 되는데..

내 집인데.. 내가 왜?

라는 생각을 하신다면 꼭 다시 생각하길 바래요.

차례

펴내는 글 / 도입 만화 – 행복 아파트 904호

1장_ 가까운 이웃과 헤어졌어요

정든 집을 떠나게 됐어요

행복 아파트로 이사 왔어요

토론왕 되기 이웃과 꼭 가까이 지내야 할까?

2장_ 이웃들이 무뚝뚝해요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만났어요

지수가 다비네 아파트에 놀러 왔어요

토론왕 되기 내 집에서 내 마음대로 하면 안 될까?

3장_ 여러 이웃이 함께 살고 있어요

나나와 천사 아줌마

우리 집이 아닌데

토론왕 되기 공동 주택에서는 어떤 예절을 지켜야 할까?

뭉치 토론 만화- 우리 집인데 마음대로 하면 안 돼요?

4장_ 이웃을 위해 예절을 지켜요

아파트 소음을 줄일래요

공원 나들이를 가요

토론왕 되기 층간 소음, 이웃에 보복해도 될까?

5장_ 새로운 이웃 공동체의 시작

텃밭을 만들어요

행복 텃밭 모임이 생겼어요

토론왕 되기 마을 공동체는 왜 필요할까?

부록 –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 함께 사는 사회 관련 사이트 / 신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

줄거리

주택에 살다가 아파트로 를 가게 된 다비. 단짝이던 지수, 다정했던 이웃들과 조금 멀어지는 게 아쉬웠어요.

엘리베이터에서 큰 소리로 인사를 하는 다비. 하지만 누구도 대답하지 않아요.

지수가 놀러오자 다비는 폴짝폴짝 뛰었어요. 하지만 곧바로 인터폰이 울렸죠. 아래층에서 조용히 해달라는 거예요. 엘리베이터에서 다시 만난 동 대표 아줌마는 다비와 지수에게 발 망치가 요란하다며 뭐라고 했어요. 다비는 그 말이 마음에 걸렸어요.

아파트는 단독주택과 달라서 여럿이 함께 사는 공간이라는 걸 터득해 가는 다비.

새로운 이웃들을 사귀고 집으로 돌아온 날에도 아래층 동 대표 아줌마는 계속 조용히 해달라고 인터폰을 울려요. 다비네가 내는 소리도 아닌데 말이죠. 다비는 아파트는 정말 이상한 곳이라고 생각했어요.

다비와 아빠는 공동 주택 예절을 잘 지키기로 했어요.

공원에서 시커멓고 커다란 개가 다비 일행을 덮치려는데 어디에선가 나나가 자전거를 타고 나타났어요. 개를 놓친 주인이 입마개랑 목줄도 채우지 않아서 사람들끼리 싸움이 났지요. 다비는 공원에서도 지켜야 할 예절이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비와 아빠는 아파트 옥상에 텃밭을 만들기로 했어요. 이미 다른 이웃들이 채소를 키우고 있었기 때문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텃밭 만들기는 이웃 소통의 장이 되었어요. 모모 할아버지, 천사 아줌마, 다비만 보면 조용히 해달라던 동 대표 아줌마까지. 행복 텃밭 모임이 시작되고 이웃들은 함께 텃밭을 가꾸기 시작했지요.

함께 모이니 나눌 수 있는 게 많았어요. 못 쓰는 가전제품, 이야기도 나누고, 정보도 나누고, 기술도 나누고, 필요 없는 물건도 나누고. 텃밭으로 하나가 되는 순간 다비도 행복 아파트가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공동체가 공간인 아파트에서 서로 이해를 해야 하는데..

요즘은 소통이 부족한 것 같아요.

마냥 조심해도 조심하는 걸 모르는 아래층 덕분에

속상한 마음이였죠.

조금 더 배려 하고 조심하고 소통한다면 아파트 층간소음을 즐겁게 받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서로에 대한 배려가 최고가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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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바로 알기 초등 수학 1-1 (2024년용) - 직관력과 입체적 사고력을 잡아라 초등 도형 바로 알기 (2024년)
미래엔 교육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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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초등 입학 했어요. 연산문제집 만큼 도형 문제집은 신경 쓰지 않았어요.
그런데 고학년이 되면 어렵고 힘들어서 포기한다는 말을 듣고 문제집 보고 선택했어요.
구성이 너무 좋네요.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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