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윌버 문구점
샐리 페이지 지음, 이은선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9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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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날 줄 알았던 인생이 이곳에서 다시 쓰이기 시작했다📚
✔️ 45,000개의 평점이 증명하는 재미와 감동!
✔️ 28개 언어로 번역된 전 세계의 힐링소설❗️
✔️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 저자 샐리 페이지의 두번째 소설 책

📍'디어 윌버 문구점'은 런던의 문구점을 배경으로 삶의 벼랑 끝에서 도망쳐 온 주인공이 상처를 갖은 사람들과 온기를 나누며, 새로운 삶의 페이지를 펼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힐링 소설 책입니다. 저자의 전작 《이야기를 지키는 여자》를 참 인상 깊게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책 역시 가슴을 뭉클하게 채워주는 따뜻한 온기로 가득했습니다.

🖇️ 2개의 파트로 구성
1️⃣ 디어 윌버 문구점
2️⃣ 감사의 말

📌 《디어 윌버 문구점》은 런던 골목 50년 된 문구점을 배경으로 서른 여덟 연애에 실패하고 직장을 그만두고 도망쳐 온 조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며 뜻밖의 우정을 쌓고 자신의 삶의 자리를 찾아가는 이야기입니다.

📌 잠시 현실을 피해 머물게 된 디어 윌버 문구점에서 조는 그곳의 손님들과의 일상을 통해 진정한 삶의 지향점을 깨닫습니다. 그리고 조는 그곳에서 마주한 소중한 인연들을 통해 완벽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나로 충분히 가치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으로부터 잠시 숨기 위해 찾은 공간에서 비로소 진짜 '나'를 알아가게 된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면서도 묘한 위로를 건네주었어요. 작고 오래된 디어 윌버 문구점은 막막한 현실에 지친 사람들에게 언제든 숨어 들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공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것에 자기 자리가 있고 모든 것이 그 자리에 있는 삶.'

📌 이 책은 비록 완벽하지 않더라도, 저마다의 속도로 자기만의 자리를 찾아가면 그만이라는 다정한 위로가 마음에 와닿았어요.🫰🏻

💡삶의 방향성을 잃고 숨고 싶은 분, 타인의 기준에 맞춰 자신을 잃어버린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가져다 줄 힐링소설 <디어 윌버 문구점> 책 추천드립니다.💡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다산책방 @dasanchaekbang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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