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사랑을 먹어라
세라 마리아 그리핀 지음, 아밀(김지현) 옮김 / 허블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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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 최고의 화제작, 미친 여자들의 고품격 이야기📚
✔️ 현대 아이리시 문학의 장르를 이끄는 세라 마리아 그리핀 첫 국내 출간작!😳
✔️ 아일랜드 출간 즉시 화제의 베스트 셀러!💯

📍'네 사랑을 먹어라'는 2025년 아일랜드 도서상 '올해의 작가'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25년 최고의 SF, 판타지' 리스트에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작 입니다.

🖇️ 5개의 파트로 구성
1️⃣ 씨앗
2️⃣ 새싹
3️⃣ 꽃
4️⃣ 열매
5️⃣ 꽃꽂이

📌 〈네 사랑을 먹어라〉는 서른 세 살 셸이 파혼과 실직을 겪고, 쓰라린 마음으로 부모님 집으로 돌아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패배감에 젖어 인생의 막다른 길에 섰다고 생각한 순간, 그녀는 동네 쇼핑몰의 한 꽃집에 붙은 구인 광고를 보고 그곳에 발을 들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운명처럼 매력적인 꽃집 주인 네브를 만나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주인 네브가 기르는 식인 식물 '아가'를 만나며 벌어지는 기묘하고 섬뜩한 소용돌이 속으로 흘러가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식물을 화자로 내세운 독창적인 설정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게다가 상대를 온전히 소유하고 내 일부로 만들고야 말겠다는 왜곡된 사랑의 형태가 묘사될 때 섬뜩하고 두렵게 느껴졌습니다. 고딕 호러를 좋아하시는 분, 나를 갉아먹는 유독한 관계에서 벗어나고 싶은 분들께 <네 사랑을 먹어라> 책 추천드립니다.💡

출판사 @hubble_books 허블로부터 해당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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