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을 낼 수 없는데 힘을 내라니 - 잘 살려고 애쓸수록 우울해지는 세상에서 사는 법
고태희 지음 / 현대지성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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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우울증을 앓는 사람이 많아졌는데요. 우울증은 어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의학적 질환 중 하나에요. 사전적 의미로는 우울증은 우울장애라고도 하며,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며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기능의 장애를 가져오는 질환이에요.

오늘은 고태희 작가님의 우울해지는 세상에서 사는 법 <힘을 낼 수 없는데 힘을 내라니> 책을 소개해 드릴게요.

책의 저자 소개

이 책은 고태희님이 저술하셨어요. 고태희 작가님은 붠에서 유년시절을 보낸 후 인하대 공대에 진학 뒤 서울대 재료공학부에거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고 해요. 저나는 우울증을 극복하지 못한 사람으로 살아가며 낙오와 소외를 느끼지만 자신을 돌보길 멈추지 않는분이에요.

이 책은 작가의 한 순간의 선택으로 조울의 파도를 타며 아직도 그 파도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어요. 이 책에서 어떻게 우울증을 극복했는지보다는 어떻게 극복해나아가고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책은 작가의 경험과 연구 사례, 책의 인용구, 다른 사람의 이야기 등을 통해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어릴적 이야기부터 가족사, 2형 양극성 정동장애를 앓고 있는 이야기까지 책으로 이야기 하기 힘든 부분까지 집필해주셔서 오히려 정말 멋지나는 생각을 했어요.

?우울증에 대한 작가의 이야기가 우울증을 겪은 언니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 책이었어요. 우울의 파도를 타고 계시거나 주변에 우울증을 겪고 있은 분들을 도와주시고 싶은 분들께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직도 우리 사회는 우울증과 우울감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다보니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심적으로 힘들더 하더라고요. 사회적으로 인식이 변화되어 우울감느끼는 분들께서 남들 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진료받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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