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연금술 - 생각이 인생의 예언이 되는 순간
제임스 알렌 지음, 하와이 대저택 엮음, 송은선.함희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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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와 공간을 초월해 122년을 이어온 불변의 지혜를 모아서 만든 책이다.

무작정 자신에게 주어진 상황을 탓하며서 한계를 정해버리는 사람보다는 더 나을수 있는 상황을 믿으면서 계획하고 꿈꾸면서 스스로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스스로 원하는 환경을 정의한다는 것이다.

생각이 나스스로를 만들수 있고 말하는 대로 이루어 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의 씨앗을 지니면서 행동이라는 꽃을 피우는 것은 좋은 생각이 좋은 행동을 낳고, 나쁜 생각은 나쁜 열매를 맺게한다는 것이다.

결국 모든 고통의 근원은 나의 생각속에서 나오는 것이며, 자기 자신을 통제하면서 평온함을 가진이만이 가능한 일이 아닐까? 어려움을 대처하는 것 또한 나에게 나오는 것이니깐.

나를 다스리고 살아가는게 반성하게 되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였다

결국 나로 인해 내가 가진 생각에 따라 인생도 변화될수 있는거라면 선한 생각과 선한 행동으로 나를 다스리는게 모두를 위한 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생각이라는 중요한 키워드를 5부로 나누었다.

생각이란게 가장 어렵지만 어떤 방향성을 잡고 어떻게 받아들이느냐가 나를 이끌어 나가기 때문이다.

극복하고 근절해야할 부정적 에너지는 나태함 방종 폭식 이므로 몸의 훈련과 혀의 훈련 성향의 훈련을 통해서 부정적인 에너지를 극복해야한다.

성공하는 사람은 방법을 찾고, 실패하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

간절하게 갖고 있는 내면의 열망을 울리는 글귀였다.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는 신성은 우리 내면에 있고 우리 자신이라는 말을 가슴 깊이 쏙쏙 새기면서 스스로를 속이는 인생에에서 벗어나 단순하게 살아가길 바란다.

결국 행복을 방해하는 외부요인은 존재하지 않고 나를 개선하는 것이 운명을 바꾸는 일이니깐.

강력한 동기부여를 원하는 분과 실행력이 필요한 분들께 길잡이가 되길 바라며 이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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