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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너도 찾았니? 머리가 좋아지는 숨은그림찾기
커스틴 롭슨 지음, 가레스 루카스 그림, 루스 러셀 디자인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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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돌이 넘어서면 우리 아이들 숨은그림찾기도 할 수 있다고 한다. 숨은그림찾기를 통해 집중력과 관찰력, 인지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단다. 게다가 집중하는 동안 엄마는 잠깐 숨을 돌릴 수 있다는 어마어마한 장점이 있다는 숨은그림찾기 놀이!

총18가지 장면에 강아지와 고양이가 잔뜩 그려져 있는데 장마다 미션이 있어서 해당되는 고양이와 강아지를 찾는 책이다.

이번 어스본에서 나온 숨은그림찾기 놀이책은 아기들에게 친숙한 강아지와 고양이가 잔뜩 등장해서 흥미를 유발한다. 특히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인기만점일 것 같은 책이다. 다양한 배경 속에 있어서 계절이나 상황을 인지하기에도 좋을 것 같다.

보통 두 돌 넘어가면 조금씩 그림 찾기 놀이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미션을 직접 읽을 수 있는 아이들에게는 더 흥미진진한 책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정답도 책에 나와있으니 어려운 엄마들은 미리 참고할 수 있다.

아직 복잡한 그림이 어려울 수 있는 어린 월령의 아기들에게는 뒷표지 노출만으로도 재미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비교적 적은 수의 그림이라서 강아지와 고양이, 새, 나무와 꽃 등의 개념 인지에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같은 그림 찾기랑 비슷한 느낌이기도 하고, 우리가 알고있는 숨은그림찾기 미션도 있는 어스본 강아지와 고양이를 너도 찾았니? 재미있게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그 날이 얼른 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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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짝꿍 사각사각 그림책 25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지음, 스콧 매군 그림, 신수진 옮김 / 비룡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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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협찬

 

사각사각 그림책 시리즈 신간 젓가락 짝꿍!

노오란 병아리색 표지에 귀여운 젓가락이 웃고 있어서 아이들 시선에도 재미있는 책이라는 느낌을 주지 않을까 싶다.

 

젓가락 두 짝이 같이 움직여야 뭐든 할 수 있는, 그래서 최고의 짝꿍!

그러던 어느 날, 젓가락 한 짝이 부러지고 만다.

접착제를 바르고 반창고를 두르고 쉬고 있는 젓가락 그림이 어찌나 귀여운지.

우리 아기에게는 다소 낯선 사물 그림이지만 밴드를 한참 좋아할 만한 아이들에게는 꽤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 거야!"

여기서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홀로 남은 젓가락 한 짝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기 시작한다.

이 책은 여기에서부터 어린 독자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한다.

혼자 할 수 있는 것들이 이렇게 많아! 가끔은 혼자서 해보는 것도 재미있는 것 같아!라며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도록 독려한다.

책 소개 글을 보니 튼튼한 홀로서기를 응원하는 부분이라고 한다.

 

특히 이 부분에서 홀로서기를 권유하는 젓가락이 하는 말이 참 좋다.

"자, 나가봐. 분명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리고 돌아와서 나한테 전부 다 이야기해 줘."

무엇보다 부모로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그리고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따뜻한 말들이라 꼭 읽어보시길 권유하고 싶다.


사실 내가 책을 처음 읽었을 때는 마지막 "혼자서도 잘하고 힘을 합치면 더 잘하는 우리는 최고의 젓가락이야!"라는 부분을 메인 메시지로 받아들였었다.

함께 있을 때 더 빛이 나는, 그래서 친구라는 존재가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었다.

 

결론적으로 홀로서기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보다는 혼자서도 잘 하고, 함께하는 것도 즐겁다는 이중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던 작가의 의도가 아닐까 싶다.

이 책은 젓가락뿐만 아니라 주방의 여러 도구들, 그리고 생활 속 다양한 물건들이 등장한다.

아이와 함께 집안 곳곳을 탐험하며 책 속 등장인물(?)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다.

"혼자서도 잘하고 힘을 합치면 더 잘하는 우리는 최고의 젓가락이야!

"자, 나가봐. 분명 놀라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그리고 돌아와서 나한테 전부 다 이야기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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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게 말해 봐! 울랄라 채소 유치원 10
와타나베 아야 지음, 정영원 옮김 / 비룡소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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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친구들과 함께 놀기 시작하는 3-4세 정도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기처럼 아직 친구라는 개념이 없는 경우에는 또렷한 색감과 각종 야채가 등장하니 인지 활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대략 내용은,

옥수수가 놀이터에 기다란 끈을 가지고 와서 기차놀이를 시작하게 된다. 처음 만난 당근 친구도, 고구마 친구, 피망 친구들도 모두 함께 칙칙폭폭 기차놀이를 즐긴다. 그러던 중 수줍음을 타던 호박 친구가 용기를 내서 씩씩하게 같이 놀자고 말하는 게 이번 책의 포인트 장면.


수줍음이 많은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 씩씩하게 친구들에게 함께 놀자고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 같다. 더 어린 월령의 아기들에게는 선명한 그림이라 색깔 인지나 사물 인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좀 더 자란 이후에는 생활습관, 친구와의 관계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두고 오래오래 볼 수 있는 책.


그림이 귀여운 편이라 울랄라 채소 유치원은 인기 많은 시리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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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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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소재 비슷한 다른 책이랑 표지 너무 비슷한 듯. 심지어 밑줄긋기 처음에 나오는 말도 비슷... 출판사 같은 줄 알고 봤는데 달라서 당황. 비슷하면 더 예쁘기라도 해야 하는데 심지어 안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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