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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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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6-10-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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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
나탈리 골드버그 지음, 권진욱 옮김 / 한문화 / 200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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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
2006-10-07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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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실천' 서울에서 동생내외가 다녀간다기에 마중나간 터미널 안의 서점,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를 손에 들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줄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그녀는 글쓰기를 지금도 가르치고 있고 책도 쓴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무조건 쓰라는 얘기다. 할말이 있어도 쓰고, 없어도 쓰고 날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쓰라고 한다. 15분, 20분, 30분, 시간을 늘려가며 글을 쓰라고 하는데 보는 시각을 달리해서 글쓰기, 같은 상황을 놓고, 가장 기뻤을 때와 가장 화가 났을 때, 중립의 입장에서 글쓰기 등 한가지 색깔을 15분 동안 산책하며 사색한 후 글 쓰기, 그리고 어린시절 추억 떠올리기, 상상하기, 묘사하기 등 글쓰기의 소재는 무궁무진함을 이야기 한다. 그렇다. 막상 글을 쓰려면 좀더 근사한 소재가 없을까? 이런 것도 글쓰기의 소재가 될까? 하고 망설이다 그냥 지나치곤 한다. 작가는 한 달 동안 쓸 분량의 노트를 마련해 하루에 떠오르는 잡다한 생각의 표현을 쓰더라도 한달에 그 한 권의 노트를 모두 메꾼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잘 되지 않더라도 의무적으로 글쓰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소재가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게 또한 이 글쓰기이다. 하루에 한 쪽 분량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쓴다! 한 달에 노트 한 권 분량을 써낸다! 일주에 한 편씩 친구에게 내가 쓴 글을 보내겠다고 친구와 약속을 하거나, 혹은 스스로 약속하고 이를 꼭 이행하기! 글을 쓰기 위해서는 모두 필요한 각오이고 실천해야만 하는 것들이다.
'글쓰기는 실천'
서울에서 동생내외가 다녀간다기에 마중나간
터미널 안의 서점,
나탈리 골드버그의 '뼛속까지 내려가서 써라'를
손에 들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줄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그녀는 글쓰기를 지금도 가르치고 있고 책도 쓴다.
그녀의 말대로라면 무조건 쓰라는 얘기다.
할말이 있어도 쓰고, 없어도 쓰고
날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글을 쓰라고 한다.
15분, 20분, 30분, 시간을 늘려가며 글을 쓰라고 하는데
보는 시각을 달리해서 글쓰기,
같은 상황을 놓고, 가장 기뻤을 때와 가장 화가 났을 때,
중립의 입장에서 글쓰기 등
한가지 색깔을 15분 동안 산책하며 사색한 후 글 쓰기,
그리고 어린시절 추억 떠올리기, 상상하기, 묘사하기 등
글쓰기의 소재는 무궁무진함을 이야기 한다.
그렇다.
막상 글을 쓰려면 좀더 근사한 소재가 없을까?
이런 것도 글쓰기의 소재가 될까? 하고 망설이다
그냥 지나치곤 한다.
작가는 한 달 동안 쓸 분량의 노트를 마련해 하루에
떠오르는 잡다한 생각의 표현을 쓰더라도 한달에 그 한 권의
노트를 모두 메꾼다고 한다.
그렇게 하면 처음에는 잘 되지 않더라도
의무적으로 글쓰기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소재가 눈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기 어려운게 또한 이 글쓰기이다.
하루에 한 쪽 분량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쓴다!
한 달에 노트 한 권 분량을 써낸다!
일주에 한 편씩 친구에게 내가 쓴 글을 보내겠다고
친구와 약속을 하거나, 혹은 스스로 약속하고 이를 꼭 이행하기!
글을 쓰기 위해서는 모두 필요한 각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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