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p. «어느 <고쿠라 일기>전»...가을밤 히비키나다의 파도 소리에 섞여 바깥을 지나는 방울 소리가 들려오면 희미한 서글픔을 느꼈다. - P-1
61p. «어느 <고쿠라 일기>전»..그 밤이 물러가기 전에 혼수상태에 빠진 그는 열 시간 뒤에 숨을 거두었다. 눈발과 볕이 갈마드는, 오가이가 ‘겨울 소나기‘라고 말했던 그런 날이었다. - P-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