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길을 만들고 물을 다루다 - 숲 인문학자를 꿈꾸는 산림기술사의 숲속 단상
김영체 지음 / 클래식북스(클북)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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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노고와 경험이 담겨있는 책이다. 관련업계 사람이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허나 숲속에서의 단상 부분의 내용은 비추다. 기술사로서 스킵해도 될 내용이다. 본인의 주장대로 인격과 실력을 겸비한 기술사라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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