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추천 이유 #카톨릭북 #카톨릭책추천
위에 적은 18개의 문장들을 평범하지 않게 만드는 알맞는 설명과 비유로 밤하늘의 주옥같은 내용들이 별빛처럼 꽉 차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책들이 주는 전달이 그렇듯 결국 읽는 사람의 마음가짐과 시기, 사람의 깊이 상태에 따라 볓이 빛나는 정도가 다를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이 책 한권에 우리가 삶안에서 늘 겪는 인간관계, 세상의 상태, 지금 내가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해 속속들이 개인에게 와닿게 진실을 진심으로 전하고 알려주고 있답니다. 작가님의 세월과 삶에서 오는 세상을 보는 통찰력으로 지금을 사는 우리가 겪는, 느끼는 많은 것들을
어떻게 지나가야 하고 세상에 티도 안나는 나라는 작은 사람이 이 거대한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마음을 갖을수 있는지 방법은 무엇인지 진정한 사고의 전환은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이세상에 지금 잘 태어나 살고 있나 궁금한 분
*사는게 늘 허무하고 공허하고 쳇바퀴고 무의미하고 종교가 있음에도 없는 사람처럼 사는 사람이라면
*삶이 흔들리고 잘사는 것 같다가도 쉽게 무너지는 것을 반복하는 마음에 단단함이 필요한 분이라면
*삶의 방향에 변화를 주고 , 생기있는 삶을 지금 살고픈 분들과 이 책이 인연이 되어지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