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의 과학 콘서트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정재승 지음 / 동아시아 / 2003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더 공부할수 있는 곳'을 적어 놓았다는 점이다. 논문이야 찾아본들 모르지만 인터냇 사이트는 정말 유용하다. 일례로 프랙탈 싸이트는 많은 양의 그림과 소리등이 있어서 책에서 느낄 수 없었던 신비함을 더해주고 있다. 한 번에 다 읽어버리기 보다는 천천히 인터냇도 찾아보면서 읽으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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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비과학대전 2
야나기타 리카오 지음, 이남훈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2년 6월
평점 :
품절


흥미 있고 재미있다. 과학을 잘몰라도 된다. 친절하게 설명이 되어있다. 약간의 상상을 더하면 개그콘서트를 보는것 같은 웃음이 절로 나올것이다. 하지만 너무 오래된 만화영화다. 70~80년대 만화영화이다보니까 아는 주인공도 없고 있다해도 잊혀져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그러다 어려풋 떠오르는 주인공 이름의 반가움이란 이루 말할수 없지만..^^;; 그리고 일본만화 영화만을 다뤘다는 것이다. 일본에서만 활약하는 주인공과 괴수들에 우리는 안전할지는 몰라도 소외감을 느끼게 한다. 태권V,홍길동,우뢰메,영혼기병 라젠카 등등 .앞으로 한국판 공상비과학대전이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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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켄 블랜차드 외 지음, 조천제 옮김 / 21세기북스 / 200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평소 다른 사람들에게 돈 안들고 호감을 살수 있는것은 미소,웃음뿐이라고 생각했는데...하나 더 추가해야겠다. 아시다시피 칭찬이다. 사람사이의 관계를 좀 더 사람답게 랄까?? 필자말대로 우리는 남들이 실수를 할때까지 기다렸다가 타이르고 꾸중하고의 식이 아니였을까?? 여기서는 '뒤통수치기'라고 나왔는데 적절한 표현갔다. 잘한 점은 칭찬으로 잘못은 '전환'으로 서로간의 유대관계를 돈독히하여 목표를 이루는 아니 그 이상을 이룰수 있다고 한다. 칭찬을 하면 서로간에 좋아지는데 왜 안되고 있는지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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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그리고 맥도날드화 (전면개정판) - 유토피아인가, 디스토피아인가
조지 리처 지음, 김종덕 옮김 / 시유시 / 200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황금 아치 두개....번화가에 가면 있는 맥도날드, 그리고 다른 패스트 푸드점!! 맥도날드화..왜 맥도날드화일까??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여러나라에 지사를 냈고 가장 성공한 기업..!!이 시대에 한 패러다임을 나타냈다고 보는 필자의 말은 설들력 있게 다가온다.

미국은 사회 곳곳에 맥도널드화가 진행되 있다. 쪽같은 집들, 획일적인 교재, 패스트 푸드점, 다순 노동의 노동자들, 병원, 출생에서 죽음까지.. 거의 모든 부분에 획일적이고 효율적으로 합리적이라고 하는 것들로 사회가 꽉 차 있다. 사람들은 빨라야 하고, 효율적이어야 하고, 예측가능하고, 통제된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편한 사회라고 하지만 쓰레기는 직접 버려야 하고, 돈을 기계에서 인출하고, 카드한장이면 계산까지..이것이 과연 편해진 삶인가?? 통제하기 쉬운 10대를 고용해서 저임금..나갈테면 나가라..다른 애들도 많다..이런 배짱들..!!인간 중심이 아닌 기업..맹목적인 이윤추구가 목적인 기업들..맥도널드화된 기업들....흥미있다가 황당하다가 화가난다.

다행히도 우리나라에서는 적용되기가 쉽지 않을 것같다. 내 생각이지만 말이다. 식사때 찌개나 김치가 없으면 허전하고 음식에 정성을 중요시한 나라다. 피자나 햄버거를 먹기야 먹지만 즐겨 먹지는 않는다. 음식은 먹는 것이지 때우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나 같은 생각을 가진이가 적지 않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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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없는 원숭이 - 동물학적 인간론
데즈몬드 모리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영언문화사 / 2001년 8월
평점 :
절판


번역된지 12년이나 지났지만, 이 책에 끌린 것은 그 제목 때문이다. “털없는 원숭이”가 뭐야?? 하는 궁금증에 읽기 시작했는데...반나절만에 다 읽어버렸다. 우리..아니 인간이란 종은 얼마나 뛰어나다고 생각하는가? 천년만년 인류 문명이 지속될거라고 생각하는가?? 먼 미래에 인류가 멸종 직전에 이르고 다른 더 우수한 종이 이 지구를 지배 할때.. 그들사이에서 동물보감 따위의 것들을 보면서 이 동물은 “털없는 원숭이“야..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다른 동물-인간 이외의 돌물-을 구분하거나 묘사, 분석하는데는 상당히 객관적이고 당연하고 주관적이면 다른 학자들에게 반박을 당할 것이다. 그러면 인간은? 당연히 주관적이기 쉽다. 누가 누워서 침을 뱉으려 하겠는가!! 그런 점에서 본다면 이 책은 인간을 동물학적으로 정말 딴 종-인간이 외의 종-이 쓴 것같이 객관적이다. 읽어보면 느낀다. 그렇지만 막바지에 이르면 필자의 말하고자 하는 것을 알수 있다. 겸손하고 겸허해라..!!

참!!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재밌었던 말...한 참을 웃었다...“우주원숭이도 똥은 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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