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이유
제인 구달 지음, 박순영 옮김 / 궁리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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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람 마다 다르겠지만 각자가 적어도 하나 정도의 희망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것이 동물을 살리든 길이던 배고파서 동물을 배부르게 먹고 싶건 어찌 됬건 그건 그 사람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될 수도 있고 가장 원하던 것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제인 구달이 아프리카에 꽤 오랫동안 살면서 동물들을 관찰하면서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적었다. 동물을 보호하는 것을 떠나서 전 인류에게 경고의 메세지와 아울러 희망의 메세지까지 보내고 있다. 스스로 위험지역에 들어가는..어찌보면 무모하기까지 했지만..그래도..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그녀의 모습은 정말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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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읽고 정확히 이해하기
토니 부잔 지음, 한국부잔센터 옮김 / 사계절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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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을 읽다보면 천천히 읽어도 내용 이해가 안되는 때가 있다. 읽어도 무엇을 읽는지 어떤것인지 파악이 안되고 그냥 딴 생각에 빠져 버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던 와중에 도서관에서 이책을 발견했다. 느리게 읽어도 이해만 된다면 바라는게 없는데...이 책은 빠르게 읽고 정확히 이해한다는 말에 정말 그럴까 라는 반신반의 속에 빌렸다.

읽고나서 책을 빠르게 읽는다거나 갑자기 이해가 확 되는 것은 아니다. 몇개의 과정과 그에 따라서 연습할 수도 있게 해놨지만 실질적으로 완성하는 것은 개인의 노력이다. 이 책은 단지 단계들만 나열하고 맛보기 정도의 연습들..눈에 띄는 성취는 이룩하지 못했다. 그레도 한번 쯤 읽어보고 실행해 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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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은 서서히 진화해왔다 - 찰스다윈 자서전
찰스 다윈 지음, 이한중 옮김 / 갈라파고스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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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지 분야에 열정을 가지고 숨을 거두기 전까지 한다는 것..그것이 정말 힘든 일임을 알기에 우리는 그를 존경한다. 그레서 약간의 존경도 받고 싶겠지만 그와 같은 삶-일에 대한 열정-을 본받기 위해 그의 자서전을 읽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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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의 반란
실베스트르 위에 지음, 이창희 옮김 / 궁리 / 200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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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프로그램 중에 사실과 거짓을 찾으란 것이 있다. 3개중에 하나는 그럴싸하게 포장되고 꾸며져 실제로 일어난 것 마냥 만들어져 시청자들에게 혼란을 준다. 이 얘기를 하는 것은 이 책을 읽고 이런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뭐랄까 언론과 대중매체에 속은 느낌이랄까?? 아니면 속아서 열받은 느낌...?? 일부는 사실이라고 말하겠지만 문제는 일부를 전체인것 처럼 말한데 있지 않을까??

내가 말하는 것은 기후다. 여지껏 온실기체(이산화 탄소,메탄,염화플르오르화 탄소등등)이 온실효과를 만들어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그리고 그것의 주범은 인간이다. 근데 과연?? 빙하기와 간빙기의 순환으로 인해 현재에 약간 더워질수도 있고, 바다의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 하며, 공전궤도와 자전축의 변화, 태양의 흑점,등등 많은 객관적인 원인으로 설명한다. 많은 원인과 초기 조건의 민감으로 인한 예측 가능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다.

그렇지만 인위적인 온실기체 방출은 분명 낙관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할수 있는 것은 해야된다고..후손에게 대처할 시간을 줘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여러 방안들이 제시된다.-이상세계처럼 실현불가능한 이야기도 있지많.!!

분명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책이다. 그리고 옆에 지리부도를 두고 찾아보면서 읽으면 재미가 배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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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짐 콜린스 지음, 이무열 옮김 / 김영사 / 200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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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 책은 리뷰를 통해 읽은 책이다. 책 제목도 흥미를 느끼는 데 일조를 했지만 여러 찬사의 리뷰들..그리고 읽고나서 참 잘읽었다고 생각했다. 기업을 경영할지 아니면 장사를 할지는 모르지만 여러방면으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당장 내가 할려고 하는것의 의미를 찾고 열정을 어디에 쏟아부어야 하며(당연히 공부겠지만..) 어떤것을 하면 최고가 될수 있을까??

몇년간의 연구와 사례분석, 전문가의 조언등은 이 책을 믿을수 있게 해준다. 하지만 이계 과연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될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집에 오는 길에 기업의 뇌물수수로 14명이 구속기소되는 이야기는 정말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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