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 친밀성의 구조 변동
앤소니 기든스 지음, 배은경.황정미 옮김 / 새물결 / 2001년 6월
평점 :
품절


난 성에 대해서 누구와 얘기하거나 토론을 한적이 있는가?? 있다..아주 조금..!! 그러나 그것이 뭐 열띤 토론이 아니라 여자들의 마음은 갈대와 같다고..뭐 시시콜콜한 얘기들..뭐 그런 얘기들이다. 그레서 내가 옛날 구성애의 열렬한 팬이었는지도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나서 '음..그런가?? 잘모르겠는데..' 솔직한 말이다. 앤소니 기든스-영국의 사회학자-의 책은 이 번이 처음이고 아니 이런류의 책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소 듣도보도 못한 단어들과 어려운 단어의 번역..옆에 국어사전 갔다놓고 봐야되나..그런 생각까지 했으니까!!

푸코의 이론(담번에 도전할 책)을 분석하고 비판 함으로써 자신의 주장을 내새운다.. 그러면서 혼란한 성규범과 그 대책으로 민주주의로의 귀착!! 권리와 의무, 개방이라는 요소가 있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사랑(열정적,낭만적,합류적)에 대한 그의 주장은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다.

책표지에 나와 있듯이 자신이 사랑하는 방식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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