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명의 아버지 고선지 평전
지배선 지음 / 청아출판사 / 2002년 11월
평점 :
품절


실증적 자료도 부족하고 특히나 사서간에 내용이 잘 맞지 않고 또 필자가 고선지란 인물을 워낙 대단한 인물로 묘사한 것도 있겠지많 일치하는 것만 놓고 보더라도 유능하고 뛰어난 장수였음에는 두말할 나위 없다. 좀 거창한 제목-유럽문며의 아버지-이지많 그렇다고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닌것 같다. 종이의 전래가 문명에서 하나의 획을 긋었고 그 과정에 이사람이 이었다는 것은 맞기 때문이다. 굳이 의도하지는 않았겠지만....

세계의 지붕이라 일컫는 파미르 고원과 4900M의 힌두쿠시 산맥을 넘어 공격한 것을 보면 나폴레옹이 불가능은 없다며 2900M의 알프스 산맥을 넘은 것과 비교해보면 뛰어난 리더 였다. 고구려인이란 신분적 핸드캡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한반도 보다 더 넓은 땅을 통치 했고 그의 전성기가 당의 전성기 였고 그의 쇠퇴기가 당의 쇠퇴기 였다. 이 정도까지만 얘기하고..

이 책은 꽤 좋은 질의 종이로 되어있다. 그만큼 값도 비싸지많..ㅡㅡ;;시뮬레이션 복원으로 저자의 공들인 모습도 보이고 중국사가와 서양 사가의 비교, 분석하고 독자적인 연구로 왜곡되어진 고선지에 대해 진실을 규명하려 했다. 제목을 잘 보면 '평전'이라는 말이있다.!! 또 고선지는 고구려 장수 즉 한민족의 피가 흐르는 우리나라 사람이다. 우리나라 사람이 LPGA에서 우승하거나 메이저리그에서 승수를 올리면 자기 일인양 무척이나 좋아한다. 대한민국 사람이니까..

고선지도 분명 우리 조상이고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에서 그이름을 떨쳤다. 이건 분명 숨길일이 아니다. 오히려 오버해가면서까지 올려주고 뛰어주면 안돼나?? 우리 조상인데....!! 내 생각이지만 광괘토 대왕도 자기가 못가본 곳을 후손이 정벌하고 통치한것을 보고 그리 나쁘게 생각하진 않았을 것 같다..내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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