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엄청 싼데 비해.

올~꽤 두껍다.

우선. 잡지사가 먹고 사는데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을 만큼.

꽤 깔쌈하다.

당연히 이 책을 산 이유는 박민규 때문이고.

므흣~

조타

모히또 마시면서 내가 마치.

헤밍웨이라꼬 생각하며.ㅋㅋㅋ

읽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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