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선을 넘다 - 『눈물을 마시는 새』 게임·영상화를 위한 아트북
크래프톤 지음 / 황금가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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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질렀음.
너모 머시쪄.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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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공룡 둘리 1 - 애장판
김수정 지음 / 키딕키딕 / 200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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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만화책 버젼 발매 해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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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김이랑 지음 / 마카롱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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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웹소설의 한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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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도를 하는 작가와 출판사 라고 할가.

진짜 오래간만에 돌아온 이영도의 소설 (장편 소설이라 하기에 그동안 그의 소설들은 이보다 몇배나 더 길어서 )

일단 오버 더 호라이즌 의 세계와 주인공들이 그대로 나온다.

캐릭터 간의 인연도 그 소설 연장선상이다.

브릿G 하는 장르 소설만 따로 올리는 황금가지에서 운영하는 앱에 연재가 되었고.

따로 책이 나왔고.

네이버에 오디오 북 으로도 나왔다.

앱은 사실 이영도로 광고 다 했다고 봐도 되고.

오디오 북을 만든다라...우리나라는 미쿡과 달리 오디오 북 듣는 사람이 크게 없다.

일단 인구가 적고. 책을 읽는 사람이 적고. 그 중에서 소설을 읽는 사람은 더 적고. 그 중에서 장르 소설을 읽는 사람은 더더 적다.

성우들의 인권비나 나오려나 몰라.

그래도 난 샀다. 왜? 이영도 이니까. 그가 낸 모든 것은 다 가지고 있다.

이영도 소설중 더 나은 작품이라 하기 어렵지만.

그가 다시 계속 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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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에서 만든 장르 소설 앱 브릿G 라는 앱이 있는데.

이 앱은 전적으로 이영도 소설가를 등에 업고 시작하기로 한 모양이다.

하긴 나도 그래서 당장 다운 받고 이영도 소설을 구독 시작했다.

오버 더 호라이즌 의 배경 티르 스크라이크 보안관 보조가 주인공인 이 소설은.

진짜 오래간 만의 이영도 장편...아. 이게 얼마 만인가.

그의 소설 전부를 (심지어 이북 까지) 소유하고 다 읽은 나는 느무도 반가웠다.

브릿G도 황금가지도 이영도도 잘 되어서 출판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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