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이라서 조카를 위해 몇권의 책을 주문 했는데 그중 하나..
표지의 강아지가 똥 싸는 모습까지...
매우 정겹다. 강아지를 키워 본 사람은 안다. 저 모습을..
내용이 참으로 따뜻하고 짧지만 그 속에 많은 이야기들을 품고 있다.
아버지들이 읽어 주면 정말 좋은 동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