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생각보다 크기가 너무 작았다.
보통 사서 읽는 소설책 보다 작았다.
물론 가지고 다니기 쉽게 하라고 만든 의미는 알겠는데
빳빳해서 펼치기가 너무 어렵다.
그러나 영어로 알아야 되는 글씨는 매우 컷다.
2. 팟캐스트는 잘 안되드라..
3. 에이 쉽네.. 라고 하지만 알고 보면 입에서 말이 안나오는데..
쉬운것도 자꾸 말하고 기억에 남게 밝은 목소리로 강의가 구성 되어 있어서
좋았다. 같은 이야기도 무조건 외워..보단... 더 기억에 많이 남았다.
4. 50% 동영상 강의 할인...사실은 이것을 미끼로 동영상 강의를 수강하게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나도 그래서 산것도 있다.
5. 영어를 즐겁게 생각하도록 하는 점이 있다.
그러나 이책 하나의 내용은 황하의 티끌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OTL
죽도록 해야 하는 구나....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