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째즈를 많이 안 들어서 째즈에 대해 많이 모른다.
이 음반에서 아는 곳이라고는 My funny valentine 이랑...
summertime 두개 밖에 없었다.
편안하고.. 뭔가 다른 느낌을 주는 이 음반으로 인해서 다른 앨범도 꼭 사서 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