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지에서 만든 장르 소설 앱 브릿G 라는 앱이 있는데.
이 앱은 전적으로 이영도 소설가를 등에 업고 시작하기로 한 모양이다.
하긴 나도 그래서 당장 다운 받고 이영도 소설을 구독 시작했다.
오버 더 호라이즌 의 배경 티르 스크라이크 보안관 보조가 주인공인 이 소설은.
진짜 오래간 만의 이영도 장편...아. 이게 얼마 만인가.
그의 소설 전부를 (심지어 이북 까지) 소유하고 다 읽은 나는 느무도 반가웠다.
브릿G도 황금가지도 이영도도 잘 되어서 출판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