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뭔가를 시작하려는 우리는 ‘그건 해서 뭐하려고 하느냐‘는 실용주의자의 질문에 담대해질 필요가 있습니다.‘그냥 재밌을 거 같아서 하는거야. 미안해 나만 재밌어서‘라고 말하면 됩니다.무용한 것이야말로 즐거움의 원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