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보는 것이 좋다.오래전 시골집에 갔을때 올려다본 새벽 밤하늘에는 별이 무수히 많았었는데 왠지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다. 나무 마룻바닥에 앉아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 더 오래전엔 더 밝게 빛났을 밤하늘이라 두 예술가도 감성을 녹아내리기에 충분 했을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가 소설을 읽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아무 의미도 없는 이상한 세계에서 어슬렁거리기 위해서이다.독자의 시점이긴 하지만 그 소설의 NPC가 되어보고 싶은 아무개 1이 이닐까?그럼 나는 동전김세에 나오는 지나가는 까마귀엤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