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늘을 보는 것이 좋다.
오래전 시골집에 갔을때 올려다본 새벽 밤하늘에는 별이 무수히 많았었는데 왠지 무섭게 느껴질 정도였다. 나무 마룻바닥에 앉아 바라봤던 기억이 난다.

더 오래전엔 더 밝게 빛났을 밤하늘이라 두 예술가도 감성을 녹아내리기에 충분 했을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