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짧은데 나는 너무 몸에 안 좋은것만 하고 다녔던게 아닌가싶다.
내가 원치 않더라도 이 길고 긴 생을 위해 운동 열심히 할것을 다짐한다.
(인생이 짧을 수도, 길 수도 있다)
페피곰이 말하는 짧은 생은 즐기는 것만 해도 짧은데, 나쁜 것 (도덕적, 비도덕적) 을 하면서 시간 낭비하는 것.... 그것도 맞는 말이다....
누군가와 영영 이별을 할때, 그냥 계속 곁에 있었으면 좋겠을때. 마음이 울적할때는 이샴할아버지의 말을 들어보자...
그 말대로 하면 슬픔이 여기저기 분산되지 않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