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 여우가 어땟슬까요? 교활햇서요! 네, 정말로요! 여우가 닥을 속였다고요! 나무 그루터기 안애 모이가 있다는 말로통통한 닥을 닥장 박끄로 꼬여냇서요. 우린 닥을 속이지안아요! 우린 닥에게 마음을 열고 정직카게 대해요. 닥과 우리는 아주아주 공정한 거레를 한다고요. 닥은 달갈을 낫는다, 여우는 달갈을 가져간다, 닥은 달갈을 더 낫는다, 바로 이런 거죠. 가끔 살아 있는 닥을 먹기도 해요. 그루터기에 잇는 모이를 차자다니던 닥이 우리가 접근햇슬 때 달아나지 안으면 우리에게 먹키겟다고 동의한거니까, 그럴 때만요. 전여 교활아지 안아요. 아주 정직카죠. - P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