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 은둔자 (리커버)
캐럴라인 냅 지음, 김명남 옮김 / 바다출판사 / 2021년 6월
평점 :
품절


나는 동의한다. 결혼식 판타지에는 좀 시대착오적이고 자기현시적인 면이 있다. 그리고 그날 하루를 여성의 인생에서 최절정에오른 날로 못 박는다는 것은 좀 슬픈 일이다. 그러니 우리가 그 판타지를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만약 여러분의 주변에 여자아이가있다면, 그 아이에게 장난감 기타와 작은 앰프 세트를 사주라. 작고 흰 실험 가운을 사주라. 자그마한 방공호를 만들어주라. 바비는현실을 사니까. - P33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