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가장 큰 장애물은 타인이다. "타인은 지옥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긴 프랑스 철학자 장 폴 사르트르만큼은 아니었지만마르쿠스도 얼추 비슷했다. "아침에 잠에서 깨면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할 것. 오늘 네가 만날 사람들은 주제넘고 배은망덕하고오만하고 시샘이 많고 무례할 것이다." 지금도 마르쿠스가 살던시기와 별반 다를 게 없다.
마르쿠스는 골치 아픈 사람에게서 영향력을 빼앗으라고 제안한다. 나의 삶에 영향을 미칠 자격을 빼앗을 것. 다른 사람은 나를해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머릿속에 있는 것은 나를 해칠 수 없기 때문"이다. 옳은 말씀이다. 왜 나는 다른 사람의 생각을 신경쓰는 걸까? 생각은 당연히 내 머리가 아니라 그들의 머릿속에서일어나는 일인데.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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