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상상하는 데 어떤 기준이 있을 리가 없지 않은가. 나를 가슴 뛰게 하는 것이라면 충분하지 않은가. 과장된 미래라 할지라도, 그럼 나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 더 많이 더 크~게 도전을 할 텐데 뭐가 문제일까 싶었다. (p.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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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과 마음은 굳은 바위같은 느낌이 든다. 

유연한 사고와 맑은 눈빛을 발하는 내가 되고 싶다. 

오늘도 어제와 다른 오늘이 시작되려고 한다. 

무슨일과 생각이 오늘을 체울까? 

가 보자 부딪침의 미학속에 나를 내 던져 보는 거야. 

어떤 울림과 여운이 남을 지 미지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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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식생활, 40이라 나이에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보고 실천한 지성인. 나도 40이라는 나이에 나의 과거를 되짚고 미래의 계획을 짜보는 시기인 듯하다. 빨랑 읽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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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2011-01-26 17: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1년 1월 20일 북 카페에서 읽고 너무 담백하고 나와 비슷한 사고를 소유한 장영희 교수와 만남이 시작됨.
 

진정한 인간은 자신이 어디를 가야하는 지 알고 있고, 강인함으로 무장했으면서도 오히로 새롭고도 온화한 스타일을 소유하고 있다. 2011년을 시작하는 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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