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엔 무슨 영화를 볼까?> 3월 5주

 

 



 

영화 줄거리 : 간호사가 직업인 ‘그레그’(벤 스틸러 분)가 ‘팸’(테리 폴로 분)과 결혼한지도 10년. 쓸데없이 의심만 많은 전직 CIA 장인 ‘잭’(로버트 드니로 분)은 가문의 가장 ‘갓퍼커’의 자리를 물려줄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하지만 ‘갓퍼커’에 걸 맞는 사위가 되려 무리하던 그레그는 재정난에 빠지게 되고, 결국 미모의 제약회사 영업사원 ‘앤디’(제시카 알바 분)와 함께 발기부전제 홍보 알바에 나서게 된다. 한편, 호텔에 들어가는 사위와 앤디의 모습을 목격하고 분노한 잭은 잘생기고 돈까지 많은 딸의 전 남친 ‘케빈’(오웬 윌슨 분)을 새로운 사위로 점 찍는다.  

 

 

 

 



  

순정만화 작가인 전라도 순수 청년 ‘현준’(송새벽 분). 펜팔에서 만난 경상도 여인 ‘다홍’(이시영 분)과 사랑을 키워가던 그는 아버지의 강요로 선을 봐야 한다는 다홍의 말에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뼛속까지 경상도 남자인 다홍의 아버지로 인해 현준은 전라도 남자임을 감춰야 되는 상황이 벌어진다. 현준은 결국 서울말 과외까지 받고 다홍의 집으로 향한다. 하지만 다홍의 별난 가족들이 현준을 당혹스럽게 만든다.

 

 

 



 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 분)는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것을 발견한다. 이어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된 루크는 어둠을 피해 도망치기 시작한다. 72시간 후 루크는 자가발전으로 빛을 내는 7번가 술집에서 이르게 되고 다른 생존자들과 만나게 된다. 하지만 빛은 점점 약해져만 간다.

 

 

 

이번주도 영화와 함께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제일 추천작은 고백인데 제가 18세이상이아니라서 ㅠㅠㅠ~ 

 

완젼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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