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외에 바뀌어야 할 것은 없다.
-드 코사드
"드 코사드 누구신지 모르지만, 딱 맞는 말이다!"라며 무릎을 쳤다.ㅋㅋ
하지만 결정은 딸이 해야 하는 것이니, 사르트르가 떠나는 것을 바라기 보다 보부아르 엄마, 프랑수아즈가 바꾸는 편이 빠르다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인가?. 현재의 사람인 나도 그렇고 다른 많은 엄마들이 그래왔고, 또 그러겠지... 졸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