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어 가면서 '사람'과 '사랑'에 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직 제대로 경험해본 적이 없지만,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에…
그 이야기를 말하는 이 세 권의 에세이를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