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나는 눈물이 날 때가 있다. 그저 감정이 복잡해져서 한숨을 내쉬면서 눈물을 몰래 훔친다.
그런 나를 조금이라도 변화시키기 위해서 나는 피아노를 배우고, 글을 꾸준히 쓰고 있는데…
여기 세 권의 책은 마치 제목 만으로 내 이야기를 담은 것 같았다.
그래서 이 책을을 꼭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