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 청춘의 민낯

단절된 기성세대와 청춘세대 사이의 오해과 소통 가능성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청춘세대로서 꼭 한 번 읽어보고 싶다.


* 소소한 하루

봄을 맞아 연애를 하고 싶어지는 사람들, 그리고 아직 한 번도 해보지 않았기에 그냥 읽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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