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1세
앨리슨 위어 지음, 하연희 옮김 / 루비박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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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엘리자베스 여왕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도가 반영되어 있긴 하지만, 멋진 책이다.

'음모와 집착의 역사'라는 책 등...여러 서적에서 접한 엘리자베스 여왕과 겹쳐지면서 상당히 재미있었다.

근데 난 엘리자베스 여왕 관련 서적을 읽으면, 선덕 여왕님이 생각나더라 -_-

여성을 넘어선 위대한 통치자였다는 점에서...좀 비슷한 포스가 느껴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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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전영애.박광자 옮김 / 청미래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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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이케타 리요코 (맞나?)의 만화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계속 생각났다.

워낙 어렸을때 읽었지만 소장하고 있기에 지금도 간혹 읽어주는 만화인데

아...이 만화가 상당히 잘 만들어진거구나~라는 생각이 들게해주는 책이었다.

하지만 좀 더 깊이가 있다. 재미있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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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앙투아네트
안토니아 프레이저 지음, 정영문.이미애 옮김 / 현대문학 / 2006년 11월
평점 :
품절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해 좀 더 심층적으로 다가설수 있는 책이었다.

읽을수록 재미있었다.

하지만, 번역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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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와 여인들 2
앨리슨 위어 지음, 박미영 옮김 / 루비박스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영화관에서 '천일의 스캔들'을 보고 바로 구입했던 책

드라마 '튜더스'을 보면서도,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도 느끼는 거지만

어디가 역사상 가장 섹시한 왕이라는 거냐? -_-

왕으로써의 업적은 많을수 있겠지만, 그 시대, 왕이라는 이유로 모든것이 합리화 되었다는 것이 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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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시대 - 역사를 움직인 12명의 여왕
바이하이진 엮음, 김문주 옮김 / 미래의창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읽어본 사람이다. (표지와 문구에 끌려서 그만...^^;;)

재미는 있지만, 많은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은 아니다.

서양의 여왕들은 상당히 짜임새 있게 서술한 편이지만

기술되어 있는 동양의 여왕들은 저자의 지식이 서양의 여왕들에 비해 상당히 부족한 것이 느껴진다.

뭐...동양이니 서양이니 나누는 것도 웃기는 일이지만...내가 볼때는 그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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