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CE-9 2012-06-19  

안녕하세요, 바냐님

11기 소설파트장 헤르메스 입니다.

오늘 17일 마감인 리뷰들을 체크하는 중에

이렇게 서재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파트장의 업무중 하나가 리뷰들을 체크해서 보고하는 것인데요

바냐님 리뷰가 아직 먼댓글로 달려있지 않아서

이렇게 서재까지 찾아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저에게 리뷰 기한 연기 메일을 보내주셨는데 제가 받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 리뷰 기한 연기를 하고 싶으시면 다시 보내주십사 하고

이렇게 방명록에 남깁니다. 이런 첫인사라서 어쩐지 죄송스럽네요.

임무로 인한 책임감이라 생각하시고

널리 이해해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

 

 

 
 
2012-06-19 10:5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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