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박단소,잡다]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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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onara 2005-10-22

고압습니다.
리뷰 1천편이 사라졌다 나타난 경험은 정말 죽다 살아난 기분이었죠. 같이 걱정해줘서 고맙습니다. ^_^

paviana 2005-10-22 12:48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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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몰요..그런 일로 예까지 방문해주시고 제가 더 고맙습니다.
그런 걱정 같이 하는거야 서재인들이라면 당연한 건데요.^^

BRINY 2005-10-04

어라, 어라??
어? 올림픽 꿈나무 학번이시라구요? 즉 단도직입적으로 표현하자면, 88학번이시라구요? 제가 파비아나님보다 학번이 위라고 생각한 근거. 1) 임중혁 선생님 강의는 피해다니셨다고 하셔서(임중혁 선생님이 울 학교 오신게 92년쯤?) 2) 마태님 서재에 92,3학번과의 갭에 대해 쓰신 댓글을 보고. 근데, 88이시란 말인가요? 진실을 밝혀주시와요.

paviana 2005-10-04 13:52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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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임중혁 선생님이 오시기 전에 시간강사로 강의하신 적 있었는데, 전 그 때 안들었거든요..글구 마태님은 제 학번을 아셔서 그냥 놀릴려고 그런 건데요 ㅎㅎ 어머 속으셨나보다..

BRINY 2005-10-04 14:0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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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야말로 속았어요, 선배니임!!

paviana 2005-10-04 16:2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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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선배님이라고 하니까 넘 이상해요..
세상이 넓은 듯 해도 찹 좁아요.ㅎㅎ
마냐님은 알고 보니 제 고등학교 후배시고, 제 나이가 선배님 뵙기는 힘든 나이인가봐요 ㅠㅠ

검둥개 2005-09-17

파비아나님도 메리 추석 보내세요 ^^
파비아나님 추석에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달구경도 많이 하세요. 신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기를!!! 저는 비 그치기를 기다리며 부침개 지지기에 한 번 더 도전해볼까나 합니다. ^________^

물만두 2005-09-16

파비아나님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언제나 정다운 파비아나님^^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 늘 건강하시고요^^ 보름달처럼 환하게 언제나 행복하세요^^

paviana 2005-09-16 14: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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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달덩이에요..좀만 더 있음 톡 치면 데구르 굴러갈걸요..ㅠㅠ

물만두 2005-09-16 16:49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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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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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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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16 16: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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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9-16

언제나 파비아나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 ┏━━━┓추석~ ┃ㅁㅁㅁ┃ ┗⊙━⊙┛=33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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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박단소,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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