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의 문화사 - 중국 고대의 성ㆍ결혼ㆍ가족 이야기
김원중 지음 / 휴머니스트 / 2007년 6월
평점 :
절판


동물학적 관점인가? 아니면 성적인 차원인가? 역사의 이단아 김원중의 결혼 이야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5백년 내력의 명문가 이야기
조용헌 지음 / 푸른역사 / 200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조선의 역사를 좌지우지한 그들의 내력은 무엇인가? 취하고 버릴 것들을 생각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조선의 뒷골목 풍경
강명관 지음 / 푸른역사 / 200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민중 속에서 살았던 민중의 이야기, 그들의 야사를 듣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우영 열국지 세트 - 전6권 고우영 열국지
고우영 글 그림 / 자음과모음 / 2008년 7월
평점 :
품절


열국지(列國志)는 중국 역사소설로 서주말부터 진의 천하통일까지의 춘추전국시대의 역사를 다룬다. 정식 명칭은 동주열국지를 말한다. 명나라의 문장가 풍몽룡이 민간에 전해져오던 판본을 개작하여 현재의 형태로 완성하였다. 한국에서는 고우영이 그린 만화 열국지가 유명하다. 동주열국지는 중국 명나라 풍몽룡(馮夢龍)이 자는 유룡(猶龍)·자유(子猶). 호는 묵감재(墨齋)이다. 쑤저우[蘇州] 출생으로 말년에 푸젠성[福建省] 소우닝현[壽寧縣]의 지사(知事)를 지냈다. 다재다능하여 여러 가지 저술·편찬·교정 등을 하였는데, 특히 통속문학 분야의 업적이 많다. 그 중에서도 '삼언(三言)' 곧 「유세명언(喩世明言)」「경세통언(警世通言)」「성세항언(醒世恒言)」의 편집과 교정은 가장 유명하다. 희곡·설화·민요 등의 편집이나 창작도 있고, 또 「평요전(平妖傳)」이나 「열국지(列國志)」의 개작(改作) 등, 이 분야에 남긴 업적이 크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글쓰기 정말 힘들다. 


말하기도 어렵지만 말을 글로 표현하기도 역시 어렵다. 


누구는 말이 쉽다하고, 누구는 글이 쉽다한다. 그러나 난 둘다 어렵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것은 남을 비판하는 일이다. 


그럼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자기를 비판하는 일이다. 


역시 이것도 어렵다. 


세상에 쉬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그래도 봄은 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