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fertaibet가 옛왕조를 대표했다면 이번에는 새왕조를 대표하는 Ankhesenamun의 사치한 의상이 선 보입니다. 정말 화려하죠? 오늘날의 Versace처럼,,,, 옆의 사람은 Tutankhamun왕이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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