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짠돌이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지교회장님..^^ 2004-10-13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슬푼 이야기네여...ㅠ.ㅜ

털짱 2004-10-13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웃으면서 봤는데 울게 되네요.. 그래도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하고 이렇게 사랑받았던 기억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작가가 울면서 그렸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진심은 마음으로 전해지니까요..

데메트리오스 2004-10-13 1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내용을 어느정도 예상하긴 했지만 정말... 슬프네요. 한편 부럽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