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것들


민들레의 밤하늘


산책

 

 

이철수 판화전을 다녀왔다. 그림은 누르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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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5 0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혜덕화 2006-11-15 0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철수님 판화전을 하는군요. 저도 몇 년 전에 이철수 판화전에 가서 너무 감동 받아서 한 점 사가지고 온 적이 있습니다, 거실 한가운데 걸어두고 볼때마다 마음이 맑아져서 참 좋더군요. 좋은 그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_()_

낯선바람 2006-11-15 1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은것들 그림이 참 이쁘네요^^

잉크냄새 2006-11-15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민들레의 밤하늘,,,너무 잘 어울리네요.

이누아 2006-11-15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그러셨군요. 전 대구에 사는데...전시회를 여러 곳에서 하는 건가요? 같은 도시에 살지는 않는 걸로 아는데...첫인사처럼 인사하시네요. 아, 잊으셨군요.^^ 님이 결혼하시기 전에 제가 님의 서재를 들락거리며 몇 번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요즘은 가만히 보는 편이지만요. 그러고보니 시간이 많이 지났군요. 그럴만해요. 님의 서재에 동무가 생겼지요? 아기요. 제 서재 들러서 댓글 남겨주셔서 반가워요. 평온하세요.

혜덕화님, 108배에, 금강경에, 삼천배에...제가 수행하는 것도 아닌데 왜 님의 수행 소식을 접하면 흐뭇하고 즐거워지는 걸까요? 마음 맑으신데 맑음을 더하시니 넘쳐 곁의 사람들도 다 맑아지겠어요.^^

사수자리님, 이번 판화전 포스터에 쓰였던 그림이에요. 이뻐요, 작은 것들.

잉크냄새님, 같은 걸 보고 함께 즐기니 맘이 흡족해요.^^

2006-11-16 08: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이누아 2006-11-16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님, 그 전시회하는 곳이 우리집과 가까워요. 영화처럼 님과 스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님과 스칠 장소로는 미술관이나 서점이 제격일 것 같아요. 저도 참 감사합니다. 님도 아가도 아가의 아빠도 모두모두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