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 커플 카네이션 [카드포함]
국내
평점 :
품절


조금 일찍 사는바람에 너무 서둘러 샀다고 느끼게 되네요 

이걸 산 이후에 다른 제품을 샀는데 가격은 비슷하지만 더 고급스럽고 예뻐서 

이걸 네개나 샀는데 입맛이 써요. 

여권 케이스는 예쁘답니다. 

지금 이 제품과 새로산 제품 나란히 놓고 아무리 쳐다봐도 이 제품이 더 싸보여요. 

새로 산 제품은 큐빅이 박힌 열쇠고리와 브로치 세트거든요. 

아무래도 부모님은 새로 산걸 드리고 건망증 제품은 다른 분을 드려야 할 듯... 

많이 사서 큰일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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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타 스팟 리무버
엘리타
평점 :
단종


늘 마스카라가 눈밑에 묻으면 면봉으로 닦아내는게 귀찮아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건 알콜+물적신 펜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축축하고 잠시뒤에 날아가네요. 

오늘 마스카라가 눈밑에 묻었길래 이걸로 살짝 톡톡 찍어봤더니 

아뿔싸 밑화장까지 잘 지워주시네요. 

결과적으로는 면봉으로 지우는게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가격도 비싼제품인데 헐.... 

지우고 또 화장을 하는걸 피해보려고 산건데 오늘 써보니 왜샀는지 의문이.... 

이 제품은 적응기간과 방법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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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타 샤인 파우더 치크
엘리타
평점 :
단종


얼굴도 검은편이고해서 레이디 핑크면 딱 맞겠지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 사용했을때 진한데다가 붉고 반짝거려서 진짜 술한잔 걸친 느낌이라서 

이걸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많았습니다. 

쉐이딩 용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붉고, 홍조용으로 쓰기에는 얼굴이 벌~개 보여서 

퓨어 핑크로 할걸 후회했습니다. 

그런데 한 번 두 번 사용해보니 그 나름대로 재미도 있네요.

처음에 두들길 때 잘 안나와서 뚜껑도 따보고 했었는데 

나오기 시작하니까 적당히 두들겨 사용하면 되어서 편하긴 하더군요. 

다만 문제가 뭐냐면 나오는 양이 좀 많고 조절이 어려운데다가 

붉은 색이라서 조심스럽게 살짝 살짝 두들기니까 얼굴에 닿는 부분이 

엎어진 C자 모양으로 찍힌다는 점입니다.-_- 

손으로 문질문질 문질러서 해결하긴 하는데 보는것처럼 쉽진 않네요.

겉은 스폰지로 되어있고 그 안쪽은 구멍숭숭난 해면조직같은게 있어서 

나오는 양을 조절해주고 있더군요. 

크림타입과, 이제품과 브러쉬제품으로 세가지를 한꺼번에 구입을 했는데 

색상도 그렇고 사용의 간편함에서도 브러쉬 제품으로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집에선 시간날때 이걸 사용하고 

밖에서는 캐시캣 브러쉬 제품을 간편하게 들고 다닙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캐시캣이 더 낫고 그 다음이 이 엘리타 제품이네요.

참, 뚜껑이 열때마다 힘들어서 반만 닫고 쓰고 있는데 

뚜껑도 개선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 

그런데 구매자인데 계속 비구매자로 뜨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오늘 쓰는 상품평 마다 족족 비구매자로 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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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타 샤인 파우더 치크
엘리타
평점 :
단종


얼굴도 검은편이고해서 레이디 핑크면 딱 맞겠지하고 구입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너무 진합니다. 

쉐이딩 용으로 사용하기엔 너무 붉고, 홍조용으로 쓰기에는 너무 진해요. 

진짜 얼굴이 벌~개 보이거든요. 

퓨어 핑크로 할걸 후회했습니다. 

실물을 안보고 사다보니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데, 아깝네요. 

그리고 실제로 얼굴에 톡톡 두들겨봤는데 잘 안나옵니다. 

겉은 스폰지로 되어있고 그 안쪽은 구멍숭숭난 해면조직같은게 있어서 

나오는 양을 조절해주고 있더군요. 

크림타입과, 이제품과 브러쉬제품으로 세가지를 한꺼번에 구입을 했는데 

색상도 그렇고 사용의 간편함에서도 브러쉬 제품으로 마음이 갑니다. 

이 제품은 뚜껑 열기도 힘들고 색상도 진한데다가 

나오는 양조절도 어렵고 잘 나오지도 않고 해서 간편하게 쓰기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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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워터샤인 볼류미 립스틱
로레알
평점 :
단종


-----5호------- 

딸기우유 색상을 사고 싶었는데 입술색이 진한편이고 얼굴도 검은 편이라서 

5호를 구입했습니다. 

다른 분 리뷰에보니 발색이 너무 연하다는 말이 있어서요. 

왔는데 제가 생각한것보다는 진하고 화면보다는 연하게 표현이 되더군요. 

음, 써놓고도 애매한 말이네요.... 

아뭏든 이것만 발라서는 살짝 아쉬워서 조금 연하게 발색하느라 

연한 핑크색 립글로즈로 덧발라 색상을 연하게 내립니다. 

그리고 함께 구매한 볼터치와 잘 맞고 외투 핑크색과 잘맞아서 

꽤 괜찮게 바르고 있습니다. 

문제는 립스틱이 부드럽고 촉촉한건 좋은데 번진다는 것입니다. 

외출하고 돌아오면 입술 바깥으로 번져서 엄청 무성의한 화장같아보여요. 

생전 안쓰던 립라이너를 촌스럽게 써야할지 고민할 지경으로 번져댑니다. 

입술도 더 커보이고 지저분해보이고 아뭏든 그러다보니 

너무 얼굴에 신경 안쓰고 다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문제네요. 

잘 날아가는 편인데다가 번지는 동시에 세안시에도 색상이 잘 안지워져서 

따로 립세안을 먼저 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색상이 마음에 들어 쓰기는 쓰는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네요. 

----13호---- 

이건 연한 핑크 생각하고 구매한건데 그냥 전에쓰던 누드핑크립 색상이네요. 

화면보고 고른터라 색상 열어보고 적잖이 아쉬웠습니다. 

이건 색상이 기존에 쓰던것과 차별화가 되지않아 아직 안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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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아쉬움이 많지만 색상이 마음에 들고 가격이 저렴해서 아쉬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자인데 왜 구매자 리뷰로 안뜨는건지 모르겠네요. 

알라딘은 상품구매하면 그 페이지와 판매페이지가 따로 떠서 비구매자로 등록될때가 많네요. 

이것도 일종의 버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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